마블, DC, 스타워즈 순서 개념 정리

출처: 시네마오마카세

마블코믹스

1.마블스튜디오 세계관

아이언맨1,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1, 어벤져스가 top3로 꼽힌다.

 

 

2.마블 엑스맨 세계관

2000 엑스맨 X-Men 브라이언 싱어
2003 엑스맨 2 X2: X-Men United 브라이언 싱어
2006 엑스맨: 최후의 전쟁 X-Men: The Last Stand 브렛 래트너
2009 엑스맨 탄생: 울버린 X-Men Origins: Wolverine 개빈 후드 ( ★ 7.6)
2011 엑스맨: 퍼스트 클래스 X-Men: First Class 매튜 본 ( ★ 7.7)
2013 더 울버린 The Wolverine 제임스 맨골드
2014 엑스맨: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X-MEN: Days of Future Past 브라이언 싱어
2016 데드풀DEADPOOL 팀 밀러 (★8.0)
2016 엑스맨: 아포칼립스 X-Men: Apocalypse 브라이언 싱어
2017 로건Logan 제임스 맨골드 ( ★ 8.1)
2018 데드풀 2 DEADPOOL 2 데이비드 리치 ( ★ 7.6)
2019 엑스맨: 다크 피닉스 Dark Phoenix 사이먼 킨버그
2020 뉴 뮤턴트 The New Mutants 조시 분

 

DC코믹스

DC는 재미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. 더 슈어사이드 스쿼드, 샤잠! 외에 끝까지 볼 수 있는 영화가 없었다.

 

스타워즈 세계관

장엄한 스페이스 오페라 서사시로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다.

한국과 코드가 안맞고 초반부 연출력 부족 때문에 한국에선 흥행하지 못했다. 

그리고 시퀄은 조지 루카스가 만든게 아니기 때문에 노잼이다.

 

 

 

▼작품 內 시대의 흐름 순

스타워즈는 전세계 창작자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.

그래서 조지 루카스는 SF 창작자들에게 신처럼 추앙받는다.

디즈니가 루카스 필름을 인수한 상태다.